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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이 있을때 뜨끈한 국물이 최고~^^

지난주엔 비소식이 여러번 있어서
몸이 일기예보를 하듯 ,,
으슬으슬 춥고
혹시 감기가 올까 걱정도 되고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
가까운 동네 갈비탕집을 갔네요~

잠깐 사이에 쏟아지는 빗줄기가
어찌나 세차게 내리던지

주문한 갈비탕
갈비는 3줄인데 양은 푸짐해서
만족스런 한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