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누구나 어렵고 힘든 때
대한민국부터 온지구촌이 예고없이 몰려오는 자연적인 재난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고 유래없는 물폭탄이 중국을 강타하고
우리나라까지...
기상청의 예보와는 달리 길어진 장마로 인해
여기저기 피해가 잇따르고 농촌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이고 이동하는 것조차 어려워
농촌에서는 일손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니
안타까움만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구호활동인데요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지다보니 봉사가 절실하게 필요한곳에
제때 손길이 갈수있도록 늘 봉사에 앞장서는 장길자회장님이 계신데요..
장길자회장님은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물이없어 부족한 나라에는 꾸준한 물펌프 봉사를 통해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고 얼마전에는 투발루에 물펌프기증도 하게 되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 모토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코로나19의 위기로 인해 모두가 자신만을 생각할떄
타인을 생각하고 도움의 손길을 언제나 내밀어 주는 장길자회장님의
따듯한 사랑은 어느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발견하고 발전하여
구호활동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명사랑까지
정말 다양하게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마음을 본받고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로 인해
모두가 행복한 인류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