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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0년 희망이야기

국제위러브유가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가 있다

위러브유의 봉사활동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쉽게 동참할 수 있다는데서

눈길을 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봉사가 아닌 마음과 가슴이 움직이는 이들만

꾸준한 인류애를 발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다 따듯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2020년 희망이야기

 

 

그 대표적인 위러브유의 활동은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로 대표된다. 크게 세 범주로 나눌 수 있는데,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다. 이를 통해 빈곤·기아해소, 긴급구호, 환경보전, 건강보건, 교육지원 등 각처에서 필요한 복지활동을 펼친다. 이 중 가장 두드러지는 범주가 ‘생명 살리기’다. 전 세계 어디든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 

 

장길자회장님의 각별한 생명 사랑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인을 품는 따듯한 사랑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전한 마스크 기부와 진단키트는

한곳에만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를 통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처음 대구시민들에게 정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고

해외 회원들이 알려오는 현지 상황에 따라 에콰도르나 라오스 같은 나라에 먼저 마스크와 진단키트를 기부하며

어려울때 국가와 정부와 민간단체가 연대하여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에 위러브유는 늘 앞장서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가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그에 맞춰 위러브유의 범지구적 복지활동인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가 더욱 광범위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단한 삶을 사는 이들 곁에 응원하는 동행자가 있다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겠습니까. 국가와 인종, 민족에 관계없이, 약자에 대한 차별 없이, 누구도 외롭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까지 ‘어머니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할 것입니다.” 

...신동아 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