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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 펜데믹시대를 대처하는 해법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마음

벌써 한해가 다 갔네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뉴스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끊임없이 들려오는 코로나 확산소식에 

모두가 코로나 펜데믹시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간절한 소망 코로나펜데믹현상이

어서 빨리 종식되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백신이 보급되고 있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리다보면 백신으로 코로나도 예방하게

될 날이 다가오겠죠..

 

그날이 언제든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3차 대유행으로 겨울을 보내고.. 모두가 힘겨워하고 있을때

장길자회장님께서 또 따듯한 

사랑의 손길을 베푸셔서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지구촌 가족을 향한 사랑의 마음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나라에도

방역물품을 비롯한 구호물품까지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적극적으로 타인을 돕고

또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다음은 문화일보에 실린기사내용입니다..

 

올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사정이 어려워져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시기에 희망의 언어를 찾아보고 싶어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The Intl. WeLoveU Foundation) 회장에게 특별 인터뷰를 청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 협력단체로 등록된 국제NG0로서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글로벌 복지 활동을 펼쳐왔다.

 

이 단체는 1990년대에 한국에서 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했다. 현재 58개국 233개 지역에서 15만 5000여 명의 회원들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 감염병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외에서 구호와 봉사의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국내를 비롯해 라오스, 에콰도르에 마스크 5만 매와 한국산 진단키트 2000여 개와 성금을 전달했다. 현재 30여 개 국가에 마스크 43만여 매를 비롯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의료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감염병 팬데믹(세계적 유행) 속에서도 국내외 각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들었습니다.

 

“ 예기치 못한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힘들다 보니 더 감동하는 것 같습니다.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들어보니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공공의료체계가 붕괴될 위기였습니다. 우리가 기증한 마스크가 감염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과 국민을 더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의료 상황은 물론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도 커지고 있어 각국 정부와 협의해 다방면으로 돕고 있는데요. 마스크, 손소독제, 진단키트, 방역복 등 방역품 뿐만 아니라 의료시설과 의료용품, 식료품과 생필품도 지원하는 중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도움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 

 

과거 선조들도 온갖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해왔습니다. 그렇게 피땀 흘려 현세대를 위한 길을 닦아놨고 그 자리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그 희생과 후대의 안녕을 생각하며 힘을 내봅시다. 위기의 앞모습만 보지 말고 그 뒤에 감춰진 기회를 봅시다. 우리(We)가 함께 힘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들(U=You)에게 사랑(Love)을 전하자는 ‘위러브유’의 의미처럼, 세계가 함께한다면 밝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장길자회장님이 한결같이 지구촌 가족을 향해 온정을 베푸시는 이유를 잘 알것같습니다~

과거 선조들의 지혜를 그들이 흘린 피땀을 잊지 않고..

모두가 따듯한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힘을 내 보아요^^